TV리뷰 marorose 2019. 10. 12. 17:43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가 줄넘기 16개에 성공해 용돈으로 만원을 받았어요. 염정아는 일반 줄넘기 10개에 도전했고 9개에서 아쉽게 실패하면서 용돈이 줄었어요.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 박서준은 점심으로 김치말이 국수를 먹었어요. 각자 역할을 분담해 만든 김치말이 국수는 맛이 끝내줬답니다. 염정아는 장을 보러 가는 길에도 줄넘기 후유증에 대해 말했어요. 저녁 메인 셰프 박서준은 도시에서 챙겨온 특급 식재료와 텃밭 재료로 스테이크와 명란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파스타 8인분 거뜬하게 했어요. 마트에서 김, 포도주스, 우유, 빵을 사오고 박서준은 소고기를 가져왔어요. 매시트 포테이토와 잘 익은 스테이크, 고봉 파스타까지 한상 차려지고 포도주스를 졸인 스테이크에 감탄하고 명란 파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