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marorose 2019. 10. 10. 00:56
배우 황보라가 남자친구인 차현우와 하정우의 걷기학교가 힘들다고 밝혔어요. 황보라는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7년째 교제 중이며 남자친구가 연기자인데 영화 제작도 한다고 했어요. 아직 결혼을 안 했는데 남편이라고 했다면서 그런데 황보라는 가만히 있는다고 하자 남편이라고 하지마세요라고 했어요. 김용건 선생님이 해외 나가서 선물을 사면 아들 거 안 사고 보라 선물만 산다고 합니다. 비결을 물었고 며느리 사랑이 가득한가 보다고 하자 며느리라고 하면 안 되는데라고 했어요. 하정우가 교장으로 있는 걷기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최근에 10만보를 걸었고 새벽 5시에 걸어서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걸었다고 하자 정만식은 하정우가 전화해서 뭐해, 보라? 나와라고 하면 바로 걸어야 된다고 하자 황보라는 억지로 나가고 10만보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