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marorose 2020. 1. 17. 22:45
■ 슬리피 근황 슬리피는 전 소속사에서 정산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생활고에 시달리고 단전, 단수 고지 서간 날아왔다고 폭로했고 소속사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어머니와 생활했다고 밝혔어요. 김용만은 슬리피에게 운전을 하냐고 묻자 얼마전에 회사를 나와서 혼자서 로드매니저, 경리를 하고 있고 직원을 쓰면 그만큼 돈이 나가는데 내가 하면 몸이 힘들어도 그만큼 돈이 들어와 이제 회사랑 안 나눠도 되니 수입이 두 배라고 했어요. 회사랑 나누는 것보다 더 적은 돈을 벌다가 분배가 없으니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고 했어요. 최근에는 엄마, 누나랑 함께 살고 있고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용돈도 드린 적이 없다고 했어요. 어머니는 지금도 고생 하고 계시고 데뷔하고 ‘진짜 사나이’를 하고 있을 때도 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