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marorose 2019. 12. 8. 05:33
■ 채영인 오해받은 이유 채영인이 남편, 전 매니저와 삼자대면을 했다고 밝혔어요. 남사친이 있었는데 요즘은 연락은 안 하게 됐고 예전에 남편과 오해할 만한 일로 삼자대면을 한 적이 있다고 했어요. 제 친구와 친구의 남자 친구 저까지 셋이서 집 앞에서 술을 마셨는데 아기 낳고 복귀해서 활동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 남자 친구가 살이나 빼고 그런 걱정해라고 했다네요. 속상해서 집에 와서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웠고 하소연을 했더니 남편이 돌아 누우면서 맞는 말이잖아하고 다시 잤다는 겁니다. 서러워서 눈물이 나 술도 마셔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울면서 전 매니저 오빠한테 전화를 했고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조언도 구하는 오빠인데 목소리도 크고, 수화기 너머로 남자 목소리가 나니 남편이 화장실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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