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marorose 2020. 4. 5. 21:54
■ 당나귀 귀 김소연 에스팀 뉴욕 모델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모델 부문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총 550명이 지원한 오디션 현장에서 모델 기준으로 요즘에는 키는 상관없고 살집이 있는 것도 좋다고 했어요. 김 대표는 출연진 중에 한 명을 뽑는다면이라고 질문하자 양치승 관장을 지목했어요. 어디서도 보지 못한 캐릭터로 허경환 같은 경우는 일단 잘생겼고 몸도 좋고 키 빼고는 스탠더드 모델로 판단했을 때 괜찮다며 삭발을 한다든지 웨스턴 부츠를 신고 다닌다든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어요. 전현무는 아나운서 뽑는 기준을 묻자 KBS는 3번 만에 합격했고 얼굴이 신선하지가 않아서 떨어졌다며 숨만 쉬어도 수염이 자라던 시절이라고 했어요. 선발 기준에 대해 물었고 김소연 대표는 외모가 98%를 차지하고 외모에서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