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김소연 뉴욕 오디션

당나귀 귀 김소연 뉴욕 오디션

■ 당나귀 귀 김소연

에스팀 뉴욕 모델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모델 부문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총 550명이 지원한 오디션 현장에서 모델 기준으로 요즘에는 키는 상관없고 살집이 있는 것도 좋다고 했어요.

김 대표는 출연진 중에 한 명을 뽑는다면이라고 질문하자 양치승 관장을 지목했어요. 어디서도 보지 못한 캐릭터로 허경환 같은 경우는 일단 잘생겼고 몸도 좋고 키 빼고는 스탠더드 모델로 판단했을 때 괜찮다며 삭발을 한다든지 웨스턴 부츠를 신고 다닌다든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어요.

전현무는 아나운서 뽑는 기준을 묻자 KBS는 3번 만에 합격했고 얼굴이 신선하지가 않아서 떨어졌다며 숨만 쉬어도 수염이 자라던 시절이라고 했어요.  선발 기준에 대해 물었고 김소연 대표는 외모가 98%를 차지하고 외모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중요 하다고 했어요.  

한효주와 임수정을 섞어 놓은 듯한 외모로 대기석에서부터 모델 수주 눈에 든 참가자가 등장했고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현직 모델들도 연이어 등장했습니다. 

삭발을 한 한국인 지원자와 18세 중국인 지원자 선발했어요.  

대기 중일 때도 모델 포스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어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96명 중 28명 참가자가 1차 합격을 했습니다.

 

당나귀 귀 허경환 연 매출 1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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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있는 참가자들이 많이 와줘서 감동적이었고 잘 키워서 제2의 수주로 키우고 싶다고 했어요. 

김소연 대표는 뉴욕 지사 직원들과 한식으로 파티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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