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marorose 2020. 2. 7. 03:04
■ 맛남의 광장 백종원 백종원과 김동준은 전국 최대 당근 주산지인 제주 구좌읍 당근밭을 방문했습니다. 지난해 세 번의 태풍과 가을장마로 폐작 된 상태였고 수입산 당근 때문에 가격이 폭락했다고 해요. 당근을 활용한 요리로 당근 죽과 당근 귤 주스를 개발했어요. 백종원이 요리를 어려워하는 김희철에게 숙제로 비누 만들기를 제안했고 백종원은 소유진을 전문가로 추천해 김희철은 직접 소유진을 찾아가 귤피로 비누 만드는 방법을 배웠어요. 양세형은 여수의 갓과 제주 당근, 영천 마늘을 넣은 갓 당근 김밥을 선보였고 팔기로 결정했어요. 제주 올레 센터에서는 두 번째 장사에서 부모님이 김밥집을 운영했다는 나은에게 당근 김밥 시식을 부탁했어요. 참기름을 너무 많이 바른 것 같다고 했고 당근 주스는 당근 양을 줄여야 할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