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marorose 2020. 4. 5. 22:55
■ 복면가왕 가수 루나 권인하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곡했습니다. 1대 가왕 루나와 권인하였습니다. 루나는 "벌써 가왕을 한 것이 5년이나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무대는 늘 여전히 떨린다" 권인하는 "복면가왕 음악인생을 잡았다가 이 방송을 통해 다시 사랑을 받아, 후배들과의 소통의 창을 열어준 프로그램이고 후배들도 고민하지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다" ■ 마술사 피에로 김민우 사랑의 뿐야 1라운드 대결을 결과 14대 7로 마술사가 승리했어요. 피에로는 김광진의 '편지'를 선곡했습니다. 바로 90대 하이틴 스타인 최용준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음색에 시원한 바이브레이션을 보였어요. 최용준은 히트곡 '아마도 그건'에 대해 영화 '과속 스캔들'에서 박보영이 부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