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marorose 2020. 2. 25. 01:13
■ 유빈 언니네 살롱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CEO 홀로서기와 함께 절친 2NE1 출신 산다라 박을 응원했어요. 산드라박이 먼저 밥을 먹자고 했고 사적으로 만난건 몇 번 안되지만 마음이 통하고 처음에 회사를 할까 말까 고민할 때 언니한테 얘기했고 좋은 선택인 거 같다고 했고 힘을 얻었다고 해요. 산드라박은 공통점이 많고 대부분 해체하고 홀로서기를 하면서 예전만큼 사랑을 못 받고 있고 두려움도 많고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들까 생각 중이라고 하네요. 13년 만에 끝냈고 재계약을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 상태를 유지해야 하나 도전을 해야 하나 고민했고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차렸다네요. 박진영은 용기 있다며 응원을 했고 회사 소속 아티스트 중에 회사를 차린 사람이 몃 없다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