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르엔터테인먼트 CEO 언니네 살롱 산다라박

유빈 르엔터테인먼트 CEO 언니네 살롱 산다라박

■ 유빈 언니네 살롱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CEO 홀로서기와 함께 절친 2NE1 출신 산다라 박을 응원했어요.  

산드라박이 먼저 밥을 먹자고 했고 사적으로 만난건 몇 번 안되지만 마음이 통하고 처음에 회사를 할까 말까 고민할 때 언니한테 얘기했고 좋은 선택인 거 같다고 했고 힘을 얻었다고 해요. 

산드라박은 공통점이 많고  대부분 해체하고 홀로서기를 하면서 예전만큼 사랑을 못 받고 있고 두려움도 많고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들까 생각 중이라고 하네요. 

13년 만에 끝냈고 재계약을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 상태를 유지해야 하나 도전을 해야 하나 고민했고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차렸다네요.  박진영은 용기 있다며 응원을 했고 회사 소속 아티스트 중에 회사를 차린 사람이 몃 없다고 응원했다고 합니다. 

유빈 고민은 홀로서기를 위한 CEO 룩으로 원더걸스 출신으로 무대 위에서 화려한 스타일을 보여줬던 유빈은 무대 밖에서는 맨투맨 티셔츠에 편한 청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고 했어요. 

르엔터테인먼트 회사 CEO가 되어 어울리는 룩으로 변신하고 싶다고 했어요.  


이사배는 총기 가득한 눈매를 연출하는 아이 메이크업과 유빈의 얼굴에 어울리는 정확한 메이크업으로 유빈의 눈매를 살리고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돋보이게 했어요.  한혜연은 먼저 화사한 슈트, 분홍색 트위드 투피스, 파란색 레이스 원피스를 추천했어요.

유빈이 입고온 청바지에 블라우스와 구두만 바꿔주면서 CEO 룩을 완성했어요. 

차홍은 유빈에게 소녀 같은 5대 5 가르마에서 비대칭 가르마를 추천했습니다. 언더 슬릭 헤어 스타일로 바꿔줬어요. 

유빈은 의상으로 화사한 슈트 패션을 골랐어요. 유빈은 한혜연을 우수사원으로 꼽았답니다.   

유빈은 마음으로도 힐링을 많이 했는데 좋은 조언과 대표 선배님 많은 걸 배우고 가고 따뜻했다며 이 모습과 응원에 힘입어 멋진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가 되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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