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눈수술 렌즈삽입수술 지상렬 미우새

■ 김희철 미우새

 

수술 들어가기 전에 게임 한번 해야지라고 핸드폰 게임을 했어요.

눈 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고 수술하면 눈 뿌옇게 보여 수술하기 전에 게임 한판을 하기로 한 겁니다.  

동준이 믿고 하는 거라 동준이 지금 행복하대요라고 했고 의사는 동준이 믿지 말고 날 믿으라고 했어요.

 

김희철은 수술실로 향했고 한쪽 눈을 먼저 수술하고 반대쪽 눈 수술까지 잠시 회복 시간을 가졌어요.

 

■ 김희철 눈수술 이유

 

김희철이 눈 수술을 한 이유는 현저히 낮은 시력 때문이고 가짜 술로 인해 시력이 나빠졌다고 합니다.

김희철은 회식 자리에서 만취한 상태로 너무 취한 나머지 가짜 술을 마셔 그날 이후 눈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했고 하루아침에 시력이 1.2에서 0.4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함께 술을 마셨던 지인은 응급실에 실려가 위 세척을 해야 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였다네요..

김희철 눈 수술은 렌즈 삽입 수술로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초고도 근시인 사람이나 각막이 얇은 경우 시력 교정이 가능한 것으로 최소한의 절개창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비교적 빠른 시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간혹 부작용은 저렴한 렌즈를 삽입하면 불빛이 8개로 보이고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김희철은 2013년 썰전에서 코가 부러져 수술을 했고 넘어져 수술을 한 후 이전 코보다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철은 5시부터 게임 경기 새로 시작한다고 했어요.

지상렬은 김희철을 위해 보호자로 나왔어요.

지상렬은 네가 지금 제일 편하게 있어야 하니까 나 신경 쓰지 마라고 했고 김희철은 지상렬에게 냉장고, 강아지 용품 등의 위치를 꼼꼼하게 설명했어요.

 

자신과 맞지 않는 청소 습관을 갖고 있는 지상렬과 옥신각신했어요.  

지상렬은 김희철 집 커튼을 열거나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자고 하거나 슬리퍼를 안 신기도 했답니다.

김희철은 지상렬에게 신발을 권했지만 지상렬은 거부했어요.  

김희철은 주기적으로 매트를 바꾼다고 했어요.

지상렬은 개가 볼일 보면 그대로 놔둬. 그래서 썩었어라고 했고 그대로 놔둬야 개들이 스트레스를 안 받아 너는 흰색을 되게 좋아하네  앙드레 김인 줄 알았다고 했어요.

 

지상렬은 집에서 고기 구워 먹자고 하자 김희철은 고기 구워본 적 한 번도 없어요. 집이 깨끗한 데는 이유라며 거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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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얼른 자야 된다며 지상렬을 보내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