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강릉 엘베스타일 서울 2억원 신혼집

구해줘 홈즈 강릉 엘베스타일 서울 2억원 신혼집

■ 구해줘 홈즈 강릉

덕팀 강릉 엘베 스타일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복팀 유세윤과 양세형이 출격해 카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카페 인 더 하우스와 스킵플로어 구조 숨바꼭질 인 더 하우스를 소개했습니다.

 

덕팀 이미도와 노홍철은 공과 사 분리 주택과 엘리베이터 옵션이 있는 매물 3호를 소개했어요.  의뢰인이 선택한 엘베스타일  주택은 1층 반, 3층, 4층을 사용할 수 있고 2세대가 함께 살 수 있는 독특한 건물 구조와 집 안에 초특급 옵션 엘리베이터가 있고 야외 옥상에 총 방 5개, 화장실은 4개로 전세가로 4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이미도와 노홍철은 고민 끝에 공과 사 분리 주택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습니다. 

 

복팀은 최종 매물로 '카페 인 더 하우스'를 정했습니다. 

 

의뢰인은 덕팀의 강릉 엘베 스타일을 고른 이유는 시내와 초등학교가 가까워서 선택했다고 밝혔어요.  ■ 구해줘 홈즈 서울 2억원 전셋집

 

두 사람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사내 커플입니다. 양가 부모님의 허락하에 함께 살고 있지만 곧 계약 만료 날짜라고 하네요. 

 

두 사람의 직장이 있는 성산동에서 30분 이내 마포구와 은평구, 영등포구를 선호했고 구옥이라도 신혼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희망하고 거실과 최소 방 2개에 예산은 전세가 최대 2억 3천만 원으로 반전세일 경우 월세 30만 원이라고 했어요.  유민상, 김민경은 의뢰인들을 보자마자  놀랐고 의뢰인들이 바로 자신들의 전매니저와 현 스타일리스트라고 했어요.  


유민상과 김민경, 노홍철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2020년 준공된 신축 건물을 소개했어요. 

 

김민경은 매물 장점으로 인근에 연신내 로데오거리 먹자골목과 전통시장이 있고 집 내부는 깔끔하고 편한한 분위기, 포인트 조명,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화장실을 꼽았어요.  전세가는 2억 3천만 원입니다. 유민상과 김민경이 노홍철과 불광동에서 민트 색으로 물들인 거실을 보고 티파니에서 신혼 아침을 매물을 소개했어요. 

 

 

구해줘 홈즈 강릉 이미도

■ 구해줘 홈즈 강릉 편 의뢰인은 양양에서 서프숍을 운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가족들은 양양과 비교적 가까운 강릉에서 살기를 원했고 남편 직장에서 차량으로 30분 이내 지역을 희망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septembers.tistory.com

2020년 완공된 집인데 나무벽지이고 천연 벽지라서 냄새가 나지 않고 주방과 방 역시 깔끔한 화이트톤과 민트 색으로 두 번째 방은 첫 번째보다는 조금 아담한 느낌이었고 화장실은 블랙 & 화이트톤이었어요. 관리비 3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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