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marorose 2020. 1. 26. 04:14
■ 전참시 홍현희 천안 시댁 쇼킹한 비주얼로 등장하며 관리 중이고 한해 한해 얼굴이 다르다고 했어요. 올해 첫 목표는 다이어트다고 선언했고 운동 기구를 꺼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니저는 누나랑 일하고 5kg 쪘며 누나가 새해 큰 마음을 먹었는지 식단 조절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홍현희는 스케줄 이동 중 휴게소에서 치떡치떡으로 때웠어요. 촬영장이 일찍 끝나 평택 근처에 위치한 시부모님댁이 있는 천안으로 향했습니다. 홍현희는 직접 손수 케이크를 만들었고 천안으로 갔어요. 시아버지에 전화해 아버님, 저희 금방 갈게요라고 했고 시아버지는 손주와 함께 TV 시청 중이셨어요. 차를 탄 홍현희는 형광 양말을 신은 채로 발을 만디며 시어머니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고 했어요. 받은 게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