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 다이어트 천안 시어머니

전참시 홍현희 다이어트 천안 시어머니

■ 전참시 홍현희 천안 시댁

쇼킹한 비주얼로 등장하며 관리 중이고 한해 한해 얼굴이 다르다고 했어요.

올해 첫 목표는 다이어트다고 선언했고 운동 기구를 꺼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니저는 누나랑 일하고 5kg 쪘며 누나가 새해 큰 마음을 먹었는지 식단 조절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홍현희는 스케줄 이동 중 휴게소에서 치떡치떡으로 때웠어요. 

촬영장이 일찍 끝나 평택 근처에 위치한 시부모님댁이 있는 천안으로 향했습니다.  홍현희는 직접 손수 케이크를 만들었고 천안으로 갔어요. 

시아버지에 전화해 아버님, 저희 금방 갈게요라고 했고 시아버지는 손주와 함께 TV 시청 중이셨어요. 

차를 탄 홍현희는 형광 양말을 신은 채로 발을 만디며 시어머니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고 했어요. 

받은 게장이 있다고 얘기하는 시어머니에 홍현희는 활짝 웃었고 시어머니는 현희가 먹을 복이 있다고 했어요.  몇 시쯤 도착하냐고 묻자 홍현희는 금방 도착할 것 같다고 시간을 얘기하고 매니저 찬열에게 오늘은 생활 속 실천으로 다이어트를 하자며 우린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걸어가자고 했어요. 

15층을 걸어가겠다는 겁니다..

어떻게든 미친듯이 올라가자는 홍현희에 다이어트가 아니라 먹으려고 올라가시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웃었어요. 홍현희는 시민들과 이야길 나눴고 제이쓴은 서울에 있고 저만 왔다고 했어요.  우리 친정집보다 더 맞이해주신다고 했어요.  찬열 매니저와 과일을 사러 갔고 사장님은 시식 먼저 권하고 알 굵은 방울토마토에 감탄했고 매니저는 곧 선물용 과일을 골랐습니다.  

곶감 시식에 나선 홍현희는 저녁 먹기도 전 배부를 것 같은 시식을 하고 곶감으로 선물을 결정했습니다. 

홍현희는 고마워하며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시댁으로 갔어요.  홍현희를 맞이하는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모습이 공개되었답니다. 

홍현희는 아파트에 도착해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계단을 올랐으나 결국 6층에서 포기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5층으로 갔어요.  

홍현희 남편 제이쓴과 똑 닮은 시어머니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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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 소라장, 각종 반찬, 배달시킨 족발로 한상이 완성되었고 홍현희와 제이쓴 누나 남편 먹방 대결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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