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 이효리 지코

가수 이효리 나이 38세 가수 지코 나이 28세 신곡에 맞춰 춤을 췄어요.  

이효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I love this song 아무렇게나 춤춰” 글과 영상을 올렸어요.

이효리 댄스에 지코 "우왓!!!!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코 '아무 노래'는 13일 발매, 현재 음원 사이트 1위랍니다.  지코는 신곡 아무노래를 발표했습니다.  

가수 청하, 방송인 장성규가 아무 노래 댄스 챌린지를 했답니다. 

■ 지코 아무노래 공약 실천

가수 지코가 신곡 아무 노래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14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 전 음원차트 1위를 했습니다. 

아무 노래는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이 화제입니다.  14일 오전 아무 노래 1위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아침 일찍 해당 곡 안무 영상을 올리고 지코와 신곡 발매 전 가수 청하와 함께 안무를 춘 모습을 올린 겁니다. 

오전 7시50분쯤 인스타그램에 아무 노래 1위 공약을 이행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무 노래가 차트 1위를 기록하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래 안무를 추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지코는 2월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합니다.  ■ 가수 박경 지코 축하

가수 박경이 그룹 블락비 멤버로 함께 활동하는 지코 1위를 축하했습니다.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이날 우리 멤버 지코의 ‘아무노래‘가 발매됐다고 소식을 알렸어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차트 1등이라는 점에서 지코에게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10월 지코는 ‘꿈꾸는 라디오‘에 직접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