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둘째딸 기태영 돌사진 공개

유진 기태영 부부가 둘째 딸 돌 사진과 폭풍 성장한 첫째 로희 모습을 공개했어요, 

19일 유진은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습니다.  감사한 1년. 앞으로도 건강히만 자라주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어요. 

둘째 딸 돌을 맞아 케이크를 준비하고 사진 촬영을 했어요. 

둘째 돌 촬영은 북적이고 사진도 다채롭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입가에 맴도는 미소라고 했어요. 

첫째 딸 로희와 돌을 맞이한 둘째딸 로린 모습입니다. 

로희는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어요.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했습니다. 

1년 반 연애 끝에 결혼했고 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되었어요. 

2015년 로희가 태어났고 2018년 로린이 태어났어요. 

두사람은 아이를 많이 갖는 것이 꿈이라고 했어요.

기태영은 2015년 로희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2017년 12월 슈돌에서 하차했답니다. 

슈돌 하차 후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동생과 마주보고 바라보는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두 아이가 정말 닮았는데 도대체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어요. 

기태영도 안 닮은것 같고 유진도 안 닮은것 같은데 두 자매가 똑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