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아내 집안 아들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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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10. 19:31
■ 봉준호 감독 아내 아들 집안
정선영 시나리오 작가로 봉준호 감독 초기 단편영화 지리멸렬에 편집 스태프로 참여했습니다. 1995년 결혼해 봉 감독 단편영화 편집 스태프로 참여했습니다.
대학교 동아리에서 영화광인 아내를 만나 아내는 나의 첫번째 독자이고 대본을 완성하고 보여줄 때 너무 두려웠다고 합니다. 살인의 추억 전까지는 수입이 적어 생활고에 시달렸고 대학 동기가 쌀을 가져다 줄 정도였다네요.
봉준호 감독 아들 봉효민씨도 영화감독입니다. YG케이플러스에서 웹무비 프로젝트 디렉터스 TV 네 번째 에피소드 결혼식 연출을 맡았습니다.
아버지 후광 오해를 피하기 위해 효민으로 활동 중입니다.
봉준호 감독 집안은 아버지는 영남대 미대 교수이시고 국립영화제작소 미술실장으로 지면 그래픽 디자이너 봉상균 씨이며 외할아버지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쓴 박태원 작가이며 형 봉준수 씨는 서울대 영문과 교수이고 누나 봉지희 씨는 패션 디자이너 국제문화협회 이사입니다. ■ 봉준호 감독 프로필 작품소개
봉준호 나이 69년생 50세입니다.
봉준호 고향 경북 대구
봉준호 학력 연세대 사회학 학사
93년 단편 영화 백색인으로 데뷔해 2000년 플란다스의 개로 장편 영화 데뷔했습니다. 두 번째 작품 살인의 추억으로 인정받았고 흥행 보증 감독이 됩니다. 괴물, 설국열차가 성공한 후 2017년 옥자와 2019년 기생충으로 칸에서 인정을 받고 황금 종려상을 수상합니다.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상에서는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합니다. 2남 2녀 막내로 태어나 지적이고 중학교 때 영화감독 꿈을 꾸고 부모 반대로 영화 연출을 전공하지 않았고 연세대 사회학을 전공했고 영화 동아리를 했습니다.
봉준호 감독 영화 작품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도쿄 흔들리는 도쿄, 마더, 설국열차, 옥자,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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