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폭로 수미네반찬 장동민 무슨일?

송가인 폭로 수미네반찬 장동민 무슨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장동민 연애 선을 그었습니다. 


수미네 반찬 김수미는 송가인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송가인은 예술하는 남자와 사귀어야 할 것 같고 예의바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어요. 


장동민을 가리키며 "둘이 만나볼 생각 있는가?"



장동민 나이를 물으며 적극적 이었으나 "장동민과 사귈 수 없다. 내 친구랑 사귀었다"




송가인 폭로에 장동민은 당황하며 웃었어요. 




어릴 때부터 꿈은 가수였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고장난 벽시계를 구성지게 부르며 등장했고 김수미는 "나는 1등 될 줄 알았어"


"저번에 홍자한테 홍자가 1등 될 거 같다고 하셨잖아요"


"노래를 좀 배웠는데 목소리가 배에서 나와야 한다면서요? 배에 힘을 주려고 한우 갈비탕 준비했어요"




"갈비탕 진짜 좋아한다"



송가인 목관리 방법은 "최대한 말을 안 하고 큰소리 안한다. 초등학생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고향 진도는 국악이 유명해서 우리 것부터 도전했다"


자신의 마을에 송가인마을이 되어 주말 방문객이 100-200명 가량이 온다고도 전했습니다. 



댓글